오늘은 거주중 시공하신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. 제가 어릴때만 해도 샷시는 이사를 하는 경우나 교체 할 수 있는 그런 품목으로 알고있었는데요. 또 공사시일이 몇일정도 소요되는 품목일 거라는 생각에 부모님께서 전혀 엄두도 내지 못하셨던 생각이 납니다. 요즘은 살고있는 중에도 교체가 가능하고 하루를 온전히 쓰지않고도 교체가 가능하니 참 편해졌다는 생각이 드네요. 오늘 시공사례에 앞서 이번에 KCC에서 새로나온 이지오픈 핸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. 어제의 포스팅에서도 적었지만 요즘 새로나오는 창들은 강도가 강하고 안에 들어간 보강재가 고강도 스틸이니만큼 묵직하며 그 무게가 무겁습니다. 젊은 여성인 제가 열때도 묵직한 느낌이 강한데요. 연세가 있으신 고객님들 중에서는 왜 이렇게 무겁냐는 말씀을(하자가 아닌가?) ..